2025. 6. 29.
2025. 6. 29.
재미미디어 | 권석진 기자
입력 | 2025년 6월 29일 06:00
[기사원문]
자이로토닉과 자이로키네시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국제적으로 체계화된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갖춘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자격 취득과 지도자 과정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이를 준비하는 예비 강사와 현장 종사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이로토닉재미가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단순한 체험 수업이 아니라, 지도자 과정과 마스터 코스로 이어지는 교육 여정의 첫 단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8월에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는 자이로키네시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도자 과정을 염두에 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상은 지도자 과정을 수행 중인 인턴 강사들 가운데, 오랜 기간 준비와 수련을 이어온 이들 위주로 구성된다. 이는 누구나 가볍게 참여하는 공개 수업이라기보다, 향후 국제 인증 지도자 과정과 마스터 코스를 목표로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적 안내에 가깝다.
자이로키네시스는 국제 인증 지도자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자이로토닉 교육과 병행되며, 지도자 과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교육 언어와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원데이 클래스는 단순히 한 번의 수업 경험이 아니라, 전체 교육 시스템을 미리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능한다. 실제로 지도자 과정을 고민하는 많은 예비 강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과정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내가 그 흐름 안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다. 이 지점에서 원데이 클래스는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이번 자이로키네시스 원데이 클래스는 특히 네 가지 방향에서 의미를 지닌다. 첫째, 자이로키네시스 지도자 과정이 궁금했던 이들에게 전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국제 인증 과정은 단계별로 엄격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이해 없이 접근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원데이 클래스는 이러한 부담을 낮추고, 교육 과정의 실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자이로토닉과 자이로키네시스의 관계를 교육 과정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지도자 과정과 마스터 코스로 갈수록 그 연결성은 더욱 분명해진다. 원데이 클래스는 이 두 교육 체계가 어떻게 맞물려 작동하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다.
셋째, 체계적인 순서와 구성이라는 교육적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지도자 과정과 마스터 코스에서는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구조적 이해가 요구된다. 자이로키네시스는 이러한 교육 사고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원데이 클래스는 그 첫 노출 단계라 할 수 있다.
넷째,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고려한 교육적 접근을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 시니어 등 특정 대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는 치료나 재활의 개념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다양한 학습자를 이해하는 관점에서 다뤄진다. 이는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
자이로토닉재미에서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이러한 교육적 맥락 속에서, 지도자 과정과 국제 인증 취득, 나아가 마스터 코스로 향하는 여정의 시작점에 위치한다. 단 하루의 수업이지만, 그 하루가 향후 수년의 교육 과정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지도자 과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혹은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지만 다음 단계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자이로키네시스 원데이 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마스터 코스를 향한 길은 멀고 길지만, 모든 여정은 이렇게 작고 분명한 출발점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