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트레이너 신영아의 첫 지도자 과정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 2026년 하반기 국제 인증 교육 일정 발표
재미미디어 | 권석진 기자
입력 | 2026년 4월 11일 06:00
[기사원문]
국제 지도자 교육에서 마스터 트레이너의 역할은 단순한 교육 진행을 넘어 교육 철학과 교육 기준을 전달하는 데 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 발표된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의 2026년 하반기 국제 인증 지도자 과정은 교육계에서 의미 있는 일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신영아 마스터 트레이너가 직접 진행하는 첫 번째 지도자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자이로토닉 국제 교육 체계에서 지도자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는 프리트레이닝(예비교육)이다.
이 과정은 지도자 교육을 준비하는 단계로, 교육의 기본 구조와 움직임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다.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에서는
6월 25일부터 27일
7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 과정으로 프리트레이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파운데이션 교육이다.
지도자 교육의 핵심 단계로, 국제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본 교육 과정이다.
이 과정은
9월 3~5일
9월 10~12일
9월 17~19일
9월 24~26일
총 1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단계는 어프렌티스쉽 과정이다.
이 과정은 교육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지도 경험을 점검하는 리뷰 교육 단계다.
어프렌티스쉽은
2027년 1월 7~9일
1월 14~16일
총 6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 일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직접 마스터 트레이너가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국내 지도자들은 국제 교육 과정을 위해 해외 교육 일정에 맞추어 이동하거나 해외 강사 초빙 교육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내 교육기관에서 직접 교육을 운영하게 되면 학습자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교육 참여와 연구 활동이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교육기관 자체가 학습 공동체 역할을 하게 되면서 지도자 간의 교류와 연구도 활발해질 수 있다.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은 그동안 이러한 학습 공동체 구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국제 지도자 교육뿐 아니라 장비 교육, 스터디 프로그램, 지도자 교류 모임 등을 운영하며 학습 환경을 확장해 왔다.
이번 교육 일정 발표는 이러한 교육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평생교육기관에서 직접 마스터 트레이너가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은 국내 지도자 교육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관계자는 “지도자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와 학습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이 지도자 교육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