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①

좋은 강사의 첫 번째 조건은 ‘실력’만이 아니었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 신규 강사 2명 선발… 수업을 맡길 사람이 아닌 ‘함께 성장할 교육자’를 찾다 

 

재미미디어 | 권석진 기자
입력 | 2026년 8월 23일 06:00

[기사원문]

국제 자격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교육의 접근성'이었다. 국제 기준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 마스터트레이너의 일정에 맞춰야 했고, 교육이 개설되는 시기를 기다려야 했으며, 때로는 해외까지 직접 이동해야 하는 부담도 감수해야 했다. 국제 교육이라는 이름이 주는 높은 전문성만큼이나 시간과 비용, 거리의 장벽도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이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체제를 구축하면서 국제 지도자과정의 운영 방식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국제 기준의 교육을 국내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으며, 이는 단순히 교육 장소가 바뀐 것이 아니라 평생교육기관이 수행하는 역할 자체를 한 단계 확장시킨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 교육은 '누가 가르치는가'만큼 '어떻게 이어지는가'가 중요하다

국제 교육에서 마스터트레이너는 단순히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가 아니다. 국제 본부의 교육 철학과 기준을 현장에 전달하고, 교육생이 국제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임을 맡고 있다.

과거 국내 교육생들은 해외 마스터트레이너가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추거나, 직접 해외 교육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이러한 교육은 국제적인 시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교육과 교육 사이의 간격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한계도 있었다.

궁금한 점이 생겨도 다음 교육까지 기다려야 했고, 자신의 티칭을 점검받을 기회도 제한적이었다.

국제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지도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의 탄생이 가져온 변화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오랜 시간 해외 마스터트레이너들과 함께 국제 지도자과정을 운영해 왔다.

독일과 미국 등 국제 교육 현장을 꾸준히 방문하며 교육을 이어왔고, 세계적인 마스터트레이너들과 협력하여 국내 교육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교육을 제공해 왔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국내 마스터트레이너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국내에서 국제 기준에 따라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면서 교육생들은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교육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연속적인 교육 과정으로 연결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교육의 연속성이 만들어 낸 평생교육 시스템

평생교육기관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전레슨에서 시작하여,

프리트레이닝,

파운데이션,

어프렌티스십,

국제 인증,

그리고 Hands-on Study와 강사 스터디, 심화과정까지.

교육은 하나의 직선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갖는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체제는 이러한 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마친 뒤에도 꾸준히 센터를 방문하며 자신의 티칭을 점검받을 수 있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국제 자격을 '취득하는 교육'이 아니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교육'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해외 마스터트레이너와의 연결은 계속된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가 활동한다고 해서 해외 교육과의 연결이 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해외 마스터트레이너 초청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며 국제 교육의 최신 흐름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세대 마스터트레이너인 캐시 밴 패튼(Kathy Van Patten)의 교육은 국내외 지도자들에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요건 밤버거(Juergen Bamberger), 파올라 리베라(Paola Rivera) 등 다양한 국제 마스터트레이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생들은 세계 각국의 교육 철학과 지도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는 이러한 국제 교육을 국내 교육생들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기준을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다

교육의 질은 한 번의 훌륭한 강의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교육 철학이 꾸준히 공유되고,

국제 기준이 지속적으로 적용되며,

교육생들이 반복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안정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이러한 국제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전레슨과 Hands-on Study, 강사 스터디, 리뷰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교육 중에 생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고,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다시 교육과 연결하며 자신의 전문성을 발전시켜 나간다.

이러한 환경은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체제가 갖는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다.

교육기관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교육기관은 교육 장소를 제공하고 강의를 운영하는 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평생교육기관은 그보다 더 넓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학습자의 성장 과정을 설계하고,

국제 교육과 국내 교육을 연결하며,

교육 이후의 성장까지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이러한 평생교육의 역할을 국제 지도자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교육생 한 사람의 자격 취득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국제 교육 공동체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교육생들에게 더 가까워진 국제 교육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시대는 교육생들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교육 일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사전 준비 과정이 체계화되었으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국내 교육 환경에 맞추어 보다 깊이 설명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는 국제 기준을 낮춘 것이 아니라, 국제 기준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의미다.

평생교육은 사람을 남긴다

평생교육기관은 단순히 자격증을 발급하는 기관이 아니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교육자를 길러내며,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체제가 구축되면서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교육생들은 국제 기준의 교육을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고, 해외 마스터트레이너들과의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교육 흐름도 함께 배우게 된다.

국내와 해외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분명해진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국제 지도자 양성

국제 교육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이 있다.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체제는 단순히 교육을 국내에서 진행한다는 의미를 넘어, 국제 교육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교육생들에게는 더 많은 학습 기회를, 교육기관에는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이 추구하는 평생교육의 방향도 여기에 있다.

국제 자격을 취득하는 것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국제 기준을 꾸준히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

국내 마스터트레이너 시대는 그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 국제 지도자 양성의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