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③


센터에 마스터트레이너가 있다는 것

자격 취득 이후에도 계속되는 교육… 신규 강사의 실력과 교육자의 태도를 함께 키우는 평생교육 시스템


재미미디어 | 권석진 기자
입력 | 2026년 96일 06:00

[기사원문]

좋은 강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좋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제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것은 분명 중요한 출발이다. 그러나 자격을 취득한 뒤 실제 회원을 만나 수업을 시작하면 교육과정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수많은 상황과 마주하게 된다.

회원마다 움직임을 이해하는 속도가 다르고 같은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자신이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도 막상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 하면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결국 강사의 성장은 자격 취득으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배움이 시작된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최근 두 명의 새로운 강사를 선발했다. 이번 기획연재 1편에서는 교육원이 강사를 선발하면서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회원에 대한 애정과 교육자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중요하게 바라본 이유를 다뤘다.

2편에서는 자격을 갖춘 신규 강사에게도 일정한 견습과 현장 적응의 시간을 두는 이유를 살펴봤다.

그리고 마지막 3편에서는 한 단계 더 들어가 본다.

그렇다면 새롭게 출발한 강사의 성장을 누가, 어떻게 도울 것인가.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이 가진 교육환경 가운데 하나는 교육원 안에서 마스터트레이너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강사를 채용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부족한 부분을 다시 배우고, 교육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까지 함께 고민하는 구조다.

평생교육기관이 교육생뿐 아니라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강사까지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자격을 취득한 순간, 새로운 공부가 시작된다

자격증을 받는 날은 교육생에게 특별하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과정을 마치고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바로 그때부터 또 다른 공부가 시작된다.

교육과정에서는 일정한 순서와 기준에 따라 내용을 배우고 반복한다.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도 익힌다.

그러나 실제 회원은 교육과정의 예상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한 회원에게 잘 전달됐던 설명이 다른 회원에게는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반대로 너무 많은 설명 때문에 회원이 오히려 혼란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신규 강사에게 질문이 생긴다.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교육과정에서 배웠던 내용과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수업 사이에 차이가 생긴 것은 아닐까.’

이 질문을 가지고 혼자 고민하는 것도 하나의 학습 방법이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질문을 확인하고 교육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성장의 과정은 달라질 수 있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센터 내 마스터트레이너의 역할에 주목한다.

마스터트레이너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의미

신영아 원장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교육을 이어온 뒤 국제 교육과정을 거쳐 마스터트레이너가 됐다.

교육원 입장에서 마스터트레이너의 존재는 단순히 대표자의 이력에 자격 하나가 추가됐다는 의미에 머물지 않는다.

실제 교육 현장 안에서 그 역할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강사가 수업을 준비하다가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궁금할 수 있다. 실제 회원을 가르친 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을 경험하고 질문이 생길 수도 있다.

이때 교육과 현장을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다시 연결할 수 있다.

배웠던 내용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경우 실제 티칭 방법을 점검하는 것이다.

특히 새로운 강사에게는 초기의 경험이 중요하다.

처음 강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형성된 습관이 이후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 이해한 내용을 오랫동안 반복한 뒤 수정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질문하고 확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따라서 마스터트레이너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은 단순히 ‘질문할 사람이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자격 취득 과정에서 받은 교육과 실제 현장에서의 교육을 계속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가르칠까’와 함께 ‘왜 그렇게 가르칠까’를 묻는다

신규 강사가 처음 수업을 시작하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집중하기 쉽다.

순서는 정확한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내가 설명해야 할 내용을 모두 전달했는가.

물론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강사는 또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왜 지금 이 회원에게 이것을 가르치고 있는가.’

‘회원은 내가 말한 내용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가.’

‘내가 준비한 것을 모두 하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회원이 제대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가.’

이런 질문이 시작되면서 강사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사람에서 교육자로 조금씩 성장한다.

마스터트레이너가 신규 강사를 교육할 때도 동작이나 순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다.

어떤 생각으로 회원을 바라보고 있는지, 자신의 수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회원의 반응을 얼마나 관찰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결국 좋은 티칭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와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만들어진다.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어려운 ‘교육자의 태도’

강사교육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가운데 하나는 마인드셋이다.

기술은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순서를 잘못 기억했다면 다시 확인하면 되고, 설명이 부족하다면 반복적인 티칭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회원을 바라보는 태도는 단기간의 기술교육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

회원이 잘 따라오지 못할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자신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회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자신의 설명도 다시 돌아보는가.

경력이 쌓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 질문할 수 있는가.

자신이 틀렸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리고 회원을 수업 횟수나 매출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먼저 보는가, 아니면 자신에게 배우러 온 한 명의 학습자로 바라보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결국 교육자의 태도를 만든다.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이 이번 두 명의 신규 강사를 선발하면서 회원에 대한 애정을 중요하게 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술은 앞으로 더 가르칠 수 있다.

경험도 시간이 지나면서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와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면 좋은 강사로 성장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회원은 ‘수업 한 타임’이 아니다

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보게 된다.

오늘 몇 개의 수업이 진행됐는지, 신규 회원이 몇 명 들어왔는지, 강사별 수업이 얼마나 배정됐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교육기관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수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리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숫자가 교육의 목적보다 앞서기 시작하면 문제가 달라진다.

강사의 입장에서 회원 한 명이 단순히 ‘수업 한 타임’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면 교육의 본질을 놓칠 수 있다.

오늘 수업을 하나 끝냈다는 것과 한 사람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했다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회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참여한 한 시간이 그날의 유일한 수업일 수도 있다.

그래서 교육기관이 강사에게 요구해야 할 것은 수업의 양만이 아니다.

한 번의 수업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준비했는지, 지난 시간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회원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는지, 수업이 끝난 뒤 다음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지를 함께 바라봐야 한다.

신규 강사에게 처음부터 이러한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마스터트레이너의 역할은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에 그치지 않는다

마스터트레이너가 가까이에 있다고 해서 모든 질문에 즉시 정답을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볼 수는 없다.

좋은 교육은 때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신규 강사가 어떤 문제를 경험했을 때 바로 답을 주기보다 먼저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설명하도록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강사는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교육자의 역할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강사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이 더욱 중요하다.

강사가 매 순간 마스터트레이너와 함께 있을 수는 없다.

결국 자신이 회원을 관찰하고 판단하며 필요하다면 다시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초기의 견습과 교육기간에는 답을 많이 외우게 하는 것보다 질문하는 방법과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신규 강사는 조금씩 독립적인 교육자로 성장한다.

‘마스터가 있는 센터’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교육이 이루어지는가다

물론 센터에 마스터트레이너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강사교육 시스템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교육 자원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느냐다.

마스터트레이너가 있어도 신규 강사와 교육적인 교류가 없다면 그 장점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반대로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수업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내용을 다시 공부하며, 정기적으로 교육과 스터디를 이어간다면 마스터트레이너의 경험은 센터 전체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자원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자이로토닉재미가 지향하는 방향은 ‘마스터트레이너가 있는 센터’라는 타이틀 자체보다 마스터트레이너의 교육 경험이 실제 강사 성장으로 이어지는 센터에 가깝다.

한 사람의 전문성이 그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강사에게 전달되고, 다시 그 강사의 수업을 통해 회원에게 전달되는 구조다.

교육생에서 강사로, 강사에서 다시 학습자로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이 과정은 더욱 흥미롭다.

처음에는 교육생으로 센터에 들어온다.

사전레슨을 받고 국제 지도자과정을 시작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다.

그 가운데 교육자로서 가능성과 태도를 가진 사람이 강사로 선발될 수 있다.

그러나 강사가 되었다고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견습과 현장 적응을 거치고, 실제 회원을 만나며 새로운 질문을 얻는다.

그 질문을 가지고 다시 교육받는다.

강사이면서 동시에 다시 학습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경험과 실력이 충분히 쌓이면 자신이 배운 것을 새로운 교육생과 후배 강사에게 나누게 된다.

교육생 → 지도자 → 강사 → 다시 학습자 → 더 성장한 교육자.

평생교육이 말하는 지속적인 학습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모습이다.

한 명의 강사를 잘 키우는 것이 회원에게 돌아간다

교육기관이 강사교육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당장에는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교육을 하는 시간에도 비용이 들어가고, 경력 있는 강사나 마스터트레이너가 신규 강사를 지도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에 수업을 하나 더 진행하는 것이 단기적인 수익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교육기관의 시간을 조금 길게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잘 교육된 강사 한 명은 앞으로 수많은 회원을 만난다.

그 강사가 회원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을 준비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계속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처음 강사교육에 사용했던 시간은 한 사람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그 강사를 만나는 회원들에게 계속 전달된다.

결국 강사에게 투자하는 교육은 회원에게 돌아가는 교육의 질에 대한 투자다.

이것이 교육기관이 신규 강사를 단순한 인력 충원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되는 이유다.

마스터트레이너 역시 계속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다.

평생교육을 신규 강사에게만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마스터트레이너 역시 계속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신영아 원장 역시 마스터트레이너가 된 것으로 자신의 교육이 끝났다고 보기보다 국제 교육과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본사와의 피드백을 통해 점검하며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강사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가 된다.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도 계속 배우고 질문한다면 신규 강사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모르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공부하는 것이 전문성의 일부라는 문화를 만들 수 있다.

교육기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순간은 강사가 ‘이제 다 배웠다’고 생각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배우지 않는 교육자가 다른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강사를 만드는 것은 한 번의 교육이 아니라 ‘문화’다

이번 두 명의 신규 강사 선발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센터 전체의 교육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좋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견습기간을 두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마스터트레이너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성되는 것도 아니다.

이 모든 요소가 연결되어야 한다.

회원에게 애정을 가진 사람을 선택하고,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주고,

선배 강사의 경험을 나누고,

마스터트레이너에게 질문하고,

수업에서 발견한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경력이 쌓인 뒤에도 계속해서 교육에 참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문화가 오랫동안 이어질 때 비로소 교육기관만의 기준이 만들어진다.

신규 강사는 그 기준 안에서 성장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다음 강사에게 그 문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된다.

자격증의 숫자보다 ‘좋은 교육자’를 얼마나 남기는가

평생교육기관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생을 모집하고 수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자격 취득자도 배출한다.

물론 모두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교육기관의 역할을 거기까지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

교육을 받은 사람이 실제 현장에서 좋은 교육자로 성장하도록 돕고, 자격 취득 이후에도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경험 많은 교육자가 다음 세대의 강사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것 역시 평생교육기관이 추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향이다.

이번 기획연재는 두 명의 신규 강사를 채용했다는 작은 소식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세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질문은 조금 달라진다.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

뽑은 사람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그리고 그 사람이 좋은 교육자로 계속 성장하도록 어떤 환경을 만들 것인가.

1편에서는 그 첫 번째 답으로 회원에 대한 애정과 교육자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2편에서는 자격 취득 이후에도 견습과 집중적인 현장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다뤘다.

그리고 마지막 3편에서 그 성장의 배경에는 가까운 곳에서 질문하고 피드백받을 수 있는 마스터트레이너와 지속적인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살펴봤다.

결국 세 편을 관통하는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의 방향은 하나로 모인다.

강사를 채용해서 수업을 맡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교육자를 발견하고 교육하며 계속 성장시키는 것.

평생교육기관에서 말하는 평생학습의 대상에는 회원과 교육생뿐 아니라 그들을 가르치는 강사도 포함되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교육기관의 성과는 단순히 얼마나 많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는가만으로 평가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곳에서 배운 사람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좋은 교육자로 성장했는가. 그리고 그 교육자들이 다시 얼마나 좋은 교육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고 있는가.

두 명의 새로운 강사를 맞이한 자이로토닉재미 강남평생교육원이 이제 시작하려는 것도 바로 그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