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국제 지도자 양성

국내 교육원이 가진 장점과 교육 공동체의 의미

재미미디어 | 권석진 기자
입력 | 2026년 4월 19일 06:00

[기사원문]

전문 지도자 교육 분야에서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국제 자격 교육 분야에서는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학습 환경과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교육 구조를 꾸준히 발전시켜 온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2026년 하반기 지도자 과정은 신영아 마스터 트레이너가 직접 진행하는 첫 교육 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교육기관 원장이 직접 마스터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는 교육의 지속성이다.

외부 강사가 일정 기간 동안 교육을 진행하는 구조와 달리 교육기관 내부에서 마스터 트레이너가 교육을 운영할 경우 학습자들은 장기적인 교육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둘째는 연구 환경이다.

지도자 교육은 교육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습이 필요하다.
교육기관에서 이러한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 지도자들의 전문성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셋째는 교육 공동체 형성이다.

평생교육기관은 단순한 교육 장소가 아니라 학습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된다.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 역시 이러한 교육 공동체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이 교육원에서는 지도자 교육 이후에도 스터디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지도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국제 자격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자격 취득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과 전문성 유지이기 때문이다.

신영아 마스터 트레이너의 첫 지도자 과정 역시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관계자는 “국제 지도자 교육은 혼자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교육 공동체가 형성될 때 교육의 가치도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일정은 국내 지도자 교육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교육기관이 중심이 되어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면서, 지도자 교육의 구조 역시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이로토닉재미 평생교육원이 만들어가는 교육 모델은 앞으로 국내 평생교육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